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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<title>너는 장렬하게 산화하라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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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<pubDate>Mon, 17 Nov 2008 08:49:39 GMT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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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너는 장렬하게 산화하라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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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<![CDATA[ 토라도라[부제:용호의 권과 같이] 3권까지의 감상 ]]> 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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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![CDATA[ 
  전설의 양아치 '토지마의 용' 타카스 류지가 사립 오오하시 고등학교에 전학 온지도 어언 3개월. &nbsp;여태껏 자신의 앞길을 가로막는 놈들은 주먹으로 전부 쓰러트려온 그였지만 그마저도 한수 접을 수 밖에 없는 상대가 있었다. 바로 '오오하시의 호랑이'라 불리는 아이사카 타이가. 작은 몸집에&nbsp;가냘픈 선을 가진 소녀였지만 이미 오오하시에서 여제로 군림하고 있었던 그녀는 죽음의 사선을 수십번 넘어온 류지마저도 어찌할 도리가 없었던 최강의 상대였다.<br><br>그렇게, 무의미한 대립과 반목이 이어지던 어느 날. 류지의 어머니가 정체모를 사나이에게 납치되고, 어머니를 구출하기 위해 타이가와 류지는 공동 전선을 펴게&nbsp;된다. <br>정체모를 사나이의 부하들을 하나둘씩 쓰러트려 가는 와중에 밝혀지는 충격적인 진실. 겨우 찾아낸 악의 보스에게 최후의 한방을 날리려는 순간 울려퍼지는 어머니의 절규는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..<br><br>"그만두렴 류지! 그 사람은.. 그 사람은!"<br><br><br><br><br>이상 토라도라를 읽어보시지 못한 분들을 위한 간략한 스토리 정리였습니다.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1권 -&gt; 2권 -&gt; 3권~ : 답답답답답답답답답답답답답답답답답답답답답답답답답<br><br>3권 종반부&nbsp;&nbsp;&nbsp; : 개운~<br><br><br><br>그래 느그들 성격에 이정도 그림은 나와야 뭘 하던지 하지. 지금까지의 답답함이 대사 하나에 그냥 개운하게 말끔하게.. 아 속이 다 시원하다 브라보&nbsp;스튜던트 라이프<br>대체 러브코미디라는 것들은 왜이렇게 밀고 당기기가 심한 건지. 그게 또 이 장르의 묘미라고 하면 묘미겠지만서도..<br><br>마무리를 보아하니 "저지르긴 저질렀는데 그럴려고 그런건 아니거든?" 하면서 2보전진 1보후퇴 그렇지만&nbsp;곧바로 다음 찬스 작렬....같은 전개를 예상할 수 있게 하는데.&nbsp;아무튼 다음권도 기대가 됩니다. <br><br><br>※...우리 회사도 종이 원가 올라서 출판요금 좀 올리긴 했는데.. 그래도 한권에 6000원쯤 되니까 이제 이런 책도 가벼이 살 물건이 아니네요.<br>			 ]]> 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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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category>미분류</category>
		<pubDate>Mon, 17 Nov 2008 08:46:57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treuga</dc:creator>
	</item>
	<item>
		<title><![CDATA[ 힐링이 필요하다 ]]> 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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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  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<img class="image_mid" border="0" onmouseover="this.style.cursor='pointer'" alt="" src="http://pds13.egloos.com/pds/200811/10/85/f0021385_491805c04457d.jpg" width="499" height="360" onclick="Control.Modal.openDialog(this, event, 'http://pds13.egloos.com/pds/200811/10/85/f0021385_491805c04457d.jpg');" /></div><br><br>아름다운 것을 보고, 듣고, 이야기하고, 느끼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네<br><br><br>조금 휴식이 필요할 때입니다 REST IN PEACE			 ]]> 
		</description>
		<category>미분류</category>
		<pubDate>Mon, 10 Nov 2008 10:02:09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treuga</dc:creator>
	</item>
	<item>
		<title><![CDATA[ 김연아와 안도 미키 ]]> 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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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  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<img class="image_mid" border="0" onmouseover="this.style.cursor='pointer'" alt="" src="http://pds13.egloos.com/pds/200811/08/85/f0021385_4914f03ca1889.jpg" width="326" height="500" onclick="Control.Modal.openDialog(this, event, 'http://pds13.egloos.com/pds/200811/08/85/f0021385_4914f03ca1889.jpg');" /></div><br><br><br>얼마전 차이나컵에서 찍힌&nbsp;안도 미키 선수와 김연아 선수의 투샷. <br><br>언론에서는 '라이벌의 눈빛 경쟁' 이니 뭐니 하는 제목으로 기사를 쓴 것 같지만<br><br>나는 이 사진을 보자마자 어떤 만화의 한 장면이 생각나서 어제&nbsp;일하면서 내내 히죽히죽거렸다... 아 이 멈출수없는 빠심<br><br>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<img class="image_mid" border="0" onmouseover="this.style.cursor='pointer'" alt="" src="http://pds10.egloos.com/pds/200811/08/85/f0021385_4914f0e78ebf4.jpg" width="282" height="625" onclick="Control.Modal.openDialog(this, event, 'http://pds10.egloos.com/pds/200811/08/85/f0021385_4914f0e78ebf4.jpg');" /></div><br><br>네 유리가면입니다. 너무&nbsp;어울리지 않나요 연아 눈빛이 조금만 더 표독스럽게(?) 나왔으면 딱이었을텐데..<br>혹시 아누. 마스터 오셔도 연아 점프 볼때마다 속으로 "fearful girl!"을 연발할지..<br><br>생각해보면 아사다 마오와 안도 미키를 대표로 하는 일본측 선수들과 김연아 선수의 관계는 유리가면의 두 히로인의 관계를 연상시키는 점이 많다. <br><br>척박한 환경에서 노력과 재능을 빛내고 있는 김연아 선수와 피겨 강국 일본의 완벽한 환경에서 실력을 쌓아가지만 김연아라는 그림자를 떨쳐낼 수 없는 아사다 마오, 안도 미키 선수. &nbsp;앞으로도 서로가 서로를 높이며 절차탁마했으면 하는 바램이다. 왜 친구라 쓰고 라이벌이라 읽는 그런 거 있잖아<br><br><br><br><br>아. 물론&nbsp;연아, 마오, 미키 그중에 제일은 연아니라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여담이지만 난 수능 10일전 유리가면 애장판 1권을 읽는 우를 범했고 그 이후 이틀동안은 유리가면 보느라 다른 일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. 나에게 '애장판 1권을 샀는데 수능 끝나기 전까진 보지 않겠어. 그러니 괜찮다면 네가 먼저&nbsp;읽어 주겠니?' 라면서 책을 빌려주었던 나쁜놈은 수능 전날 긴장감을 참지 못하고&nbsp;결국&nbsp;유리가면을 폈다가 다음날 2시간 자고 수능을 쳤다고 한다<br><br>수능을 몇일 앞둔 고3들에게. 혹시나 지금부터 릴렉스한답시고 남는 여유시간에 유리가면 보지 마라..&nbsp;<br>			 ]]> 
		</description>
		<category>다이어리</category>
		<pubDate>Sat, 08 Nov 2008 02:29:27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treuga</dc:creator>
	</item>
	<item>
		<title><![CDATA[ 이것은 자동차인가 패션&뷰티인가 ]]> 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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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  아침에 캔커피 마시며 출근하는데<br><br>골목길에서 어떤 아주머니가 차를 빼고 계시더라<br><br>아무생각없이 지나가다가 정면 보는순간 캔커피가 콧구멍으로 들어갈 뻔했다<br><br>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<img class="image_mid" border="0" onmouseover="this.style.cursor='pointer'" alt="" src="http://pds12.egloos.com/pds/200810/27/85/f0021385_490514e18b927.jpg" width="200" height="200" onclick="Control.Modal.openDialog(this, event, 'http://pds12.egloos.com/pds/200810/27/85/f0021385_490514e18b927.jpg');" /></div>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">충격 재현률 100%의 핸들 구조도</div><br><br>핑크빛 핸들 덮개야 뭐 그렇다 쳐도.. 양쪽에 날개라니! 날개라니! 핸들에 날개라니! 이 무슨 메르헨틱 아이템<br>소나타 2가 저다지도 큐트한 차였던가 차를 빼시기 위해 핸들을 이리저리 돌리시는데 그에 맞춰 날개도 빙글빙글빙글... 아.........<br><br><br><br><br><br><br>3초간&nbsp;표정관리한 후 재빨리 갈길을 서둘렀다. 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			 ]]> 
		</description>
		<category>미분류</category>
		<pubDate>Mon, 27 Oct 2008 01:16:18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treuga</dc:creator>
	</item>
	<item>
		<title><![CDATA[ 클라나드 19화까지의 부분감상 ]]> 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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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  <p>●<strong>후코 에피소드 (부제: 공포의 불가사리 대증식 오카자키 최고!)</strong></p><p><br>-오카자키 해변 질주씬은 아무래도 에피소드 통틀어 최고의 명장면같다. 벌써 매드무비 이런데선 여러군데 쓰이고 있더군...<br>제작진 내에서도 이미 오카자키=나쁜놈 공식이 세워져 있었던거 같고.. 오카자키 최고!</p><p><br>-메인은 후코 에피소드지만 연극부 설립+주,조연 캐릭터들 이미지 메이킹+오카자키=나쁜... 암튼 여러가지 이야기가 전개되는만큼 가장 볼륨있고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아니었나 싶다. 보면서도 제일 즐거웠다.&nbsp; </p><p><br>-뻔한 전개잖아~ 클리셰잖아 이젠~ 이러면서도 결국 마지막 결혼식 장면 후코 누나가 후코를 알아채는 부분에서는 으 찌릿했다..<br>늦게 알아챘지만 CLANAD는 아일랜드어로 '가족'이란 뜻을 가진 단어였다.</p><p><br><br><br>●<strong>코토미 에피소드 (부제: 숨겨진 최초의 피해자)</strong></p><p><br>- 난데없이 나타난 천재소녀.....의 사교성을 안위해주는 과정인가 했더니 어느 순간부터 개그만담 콤비 만들기로 바뀌어 버렸음</p><p><br>- 어렸을적엔 그렇게 잘 켜던 바이올린이 왜 지금은 그렇게 됐을까</p><p><br>- 에피소드 초반. 오카자키가 코토미를 바래다주기 위해 나기사와 헤어지는 장면에서 방만한 남편을 집에서 조용히 기다리는 현모양처의 이미지가 겹쳐 보여서 오만감이 교차했다[..] 진히로인이라는것 치곤 그닥 호감이 안가는 캐릭터였지만 이 장면만큼은 나기사를 응원했다..</p><p><br>- 사실 동일 시간상에 일어났을 이야기들을 일렬로 늘어놓다보니 분위기가 후코 에피소드랑은 많이 달라서 놀랐다. 메인 테마는 가족으로 동일하지만.. 아무튼 오카자키가 나쁜놈이었다</p><p><br><br><br>●<strong>토모요 에피소드 (부제: 그 후에도, 피해자는 늘어만 가고...)</strong></p><p><br>-말이 토모요 에피소드지 다른 캐릭터 땡처리[..] 에피소드</p><p><br>-개그캐릭터였던 스노하라! 가 입체적으로 부각이 되는가..... 싶었더니 결국 마무리는 개그 뺀질이 캐릭터였다<br>사실 성질만 좀 죽이면 괜찮은 녀석인거 같은데 전무 후무한 인간 청소기 오카자키의 곁에 있는 바람에 그의 청춘은 영원한 흙빛일 듯 하다<br>하긴 잘만 하면 썸씽이 생길듯한 이벤트도 바보짓으로 쳐내버리는거 보면 원래 그런놈인가 싶기도 함</p><p><br>-10몇화 내내 기다려왔던 킥의 달인 쿄와 토모요의 랑데뷰가 드디어 실현. 기껏 기대했는데 스노하라에게 동시에 태클걸땐 주먹질이라 조금 실망했다...<br>내가 그림 그릴줄 알았다면 분명히 저 두 달인의 돌려차기 투샷은 틀림없이 그렸을것같은데</p><p><br>- 도시락 러쉬 씬에선 내가 왜 가상의 극중 등장인물에 이런 상대적 박탈감을 느껴야 하는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했다 <br>올해 크리스마스는 페르소나4와 함께 따뜻하게 보냅시다.. T.T</p><p><br>- 나기사 테니스 공 한방에 다른 히로인들 모두 넉다운<br>아니, 정말로 쿄 이야긴 그 체육창고 씬으로 끝인가요 진짜로? ....<br><br>-아니 왜 애를 울려!</p><p><br><br><br><strong>●후지바야시 자매</strong></p><p>- 본편에서 계절상품 막판에 반액 할인하듯이 그냥 떠넘겨졌기에 공간을 할애하여 써보도록 한다</p><p><br>- 료는 뭐 됐고[..]<br>소극적인 동생 료의 사랑을 힘껏 도와주지만 그녀도 동생과 같은 사람을 좋아한다는 딜레마 속에서 내내 갈등하다가, 료의 '미안해' 라는 한 마디에&nbsp;감정을 숨겨왔던 두꺼운 방벽이 속절없이 무너지는 그 장면은 정말로 기억에 남았다<br>이런 복잡한 내면을 가진 캐릭터에게 에피소드 하나 안내주고 울려버리다니 제작진 너무한거 아닌가효? 흑흑</p><p><br>-능력있고 파워풀한 언니와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여동생. 거기에다 쌍둥이 자매라는 설정이 럭키스타의 히이라기 자매를 연상시켜서 조금 웃음이 나오기도... <br>코나타가 카가미를 쿄-라고 부르는 장면이라던지 츠카사가 축제때 칠 점을 연습한다던지 하는 장면은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클라나드에 대한 오마쥬같기도 하다<br></p>			 ]]> 
		</description>
		<category>미분류</category>
		<pubDate>Sat, 25 Oct 2008 02:57:56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treuga</dc:creator>
	</item>
	<item>
		<title><![CDATA[ 클라나드 초반 ]]> </title>
		<link>http://treuga.egloos.com/994385</link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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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  <p>내용이나 스토리보다는 캐릭터를 먼저 알게 된 애니메이션 중 하나다.<br><br>어떤 유형의 작품이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보아왔는지는 지겹게 들어왔지만, 왠지 유명해진 물건은 가까이 하지&nbsp;않으려는&nbsp;비뚤어진 마이너 근성과 찡한 이야기는 되도록 자제하는 경향이 있어(인생은 아름다워는 보고선 일주일을 고생했다..) 제껴놓고 있다가<br>결국 우연한 사건들이 여러가지 겹쳐 오늘부터 보기 시작했는데....<br><br><br><br>아 이거 이런 이야기였나요<br><br><br><br>1화부터&nbsp;주인공 주변에 이것저것&nbsp;크고작은 사건들이 전개되지만 기억에 남은 것이라곤 <span style="FONT-SIZE: 130%"><strong>허벌나게 깔끔한 돌려차기</strong></span>와 지난세기 최강의 암살권을 쓰던 사나이의 쏟아지는 백렬각과도 같은 <span style="FONT-SIZE: 130%"><strong>전광석화 킥 연타</strong></span>... 아니 이 이야기 감동넘치고 찡한 학교 드라마 아니었습니까? 이 충격이&nbsp;너무 커서 다른 이야기로 집중이 되질 않는다 으아악<br><br>그리고 오카자키 이놈자식 사춘기성 쿨&amp;드라이에 학교생활이 어쨋네 저쩃네 읊어대더니&nbsp;2화를 보니 학창시절을 맹렬하게 즐기고 있었다. 1화 초반의 그 독백은 훼이크였냐 임마<br><br><br><br><br><br>그런고로 다음화 바로 보러갈라는데 한시가 넘어 자러갑니다 지금까지 전개를 보니 생각만큼 슬픈 이야길진 아직 잘 모르겠는데&nbsp;보이는것처럼 즐거운 이야기는 또 아닐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듭니다.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/p>			 ]]> 
		</description>
		<category>미분류</category>
		<pubDate>Wed, 22 Oct 2008 16:09:30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treuga</dc:creator>
	</item>
	<item>
		<title><![CDATA[ 제약회사의 애교섞인 고민(?) ]]> </title>
		<link>http://treuga.egloos.com/866320</link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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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  모 유명한 분무식 소염진통제를 사용하는데 순간 병에 씌여진 글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<br />
<br />
-환부로부터 10cm 거리에서 뿌릴 것<br />
-동일 부위에 연속하여 3초 이상 뿌리지 말 것<br />
<strong>-정해진 용법/용량을 잘 지킬 것</strong><br />
<br />
아니 이게 그런 게 있었단 말인가 하고 다시 병을 잘 살펴보니 확실히 용법/용량에 대한 글이 있기는 있었습니다. 근데 그것이...<br />
<br />
<br />
용법/용량 : 1일 1회~수회 <strong>적당량</strong>을 분무한다<br />
<br />
<br />
<br />
<br />
<br />
적당량.<br />
<br />
<br />
<span style="font-size:130%;">적당량.</span><br />
<br />
<br />
<span style="font-size:170%;">적당량이라.......</span><br />
<br />
<br />
<strong>정해진 용법,용량을 잘 지킬 것</strong>이라고 써 놨으면서 정작 그 항목에다가는 <strong>'적당량'</strong> 이라는 애매한 표현을 쓰는 건 대체 뭘까요. 아무리 보편적으로 널리 사용하는 간단한 소염진통제라도 이런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사용자들에게 혼란을 가져다주는 처사......라는 생각보다도 그냥 웃음이 나왔습니다. 아마도 이 문구를 쓰는 사람도 정말로 고민했겠지요. <br />
<br />
'통증이 가시긴 가시지만 그렇다고 피부에 너무 자극을 줄 정도로 많이 뿌리면 안돼요. 사실 피부에 자극이 심하게 갈 만큼 뿌렸는데도 통증이 없어지지 않을 정도라면 이런 소염진통제보다는 제발 병원에 가 줬으면 좋겠는데요..'<br />
<br />
라는 말을 곧이곧대로 쓸 수는 없는 일이니까. 결국은 적당량이라는 표현을 쓸 수 밖에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.<br />
<br />
<br />
<br />
<br />
※여담<br />
이후 쉽게 구할수 있는 다른 약들의 설명서(아스피린 같은)도 읽어봤는데, 쓸데없이 한자를 남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<br />
'이 약은 외용으로 사용하고 내복하지 말것'<br />
같은 것도 딱 보면 내용이 쉽게 눈에 안 들어오죠? '먹지말고 뿌리세요(룰루)' 이런식으로 간단하게 쓸 수도 있는데 말입니다<br />
			 ]]> 
		</description>
		<category>미분류</category>
		<pubDate>Wed, 24 Sep 2008 04:32:07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treuga</dc:creator>
	</item>
	<item>
		<title><![CDATA[ 편의점 - halyosy ]]> </title>
		<link>http://treuga.egloos.com/843289</link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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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  <embed pluginspage='http://www.macromedia.com/go/getflashplayer' src='http://dory.mncast.com/mncHMovie.swf?movieID=10010452720080913112826&skinNum=1' width='500' height='435' type='application/x-shockwave-flash'></embed><br />
<br />
<br />
<br />
본인이 재밌는 사람이라고는 생각하지는 않는데(잘 쓰지도 못하고)<br />
어쩌면 이렇게 러브코미디엔 정신 못차리는 성향을 타고 났을까요....................<br />
<br />
<br />
원곡은 하츠네 미쿠를 이용한 자작곡이라는 것 같네요. 이쪽도 괜찮지만 <br />
<a href="http://dory.mncast.com/mncHMovie.swf?movieID=10010452720080913111520&amp;skinNum=1">http://dory.mncast.com/mncHMovie.swf?movieID=10010452720080913111520&amp;skinNum=1</a><br />
<br />
<br />
			 ]]> 
		</description>
		<category>미분류</category>
		<pubDate>Thu, 18 Sep 2008 09:53:14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treuga</dc:creator>
	</item>
	<item>
		<title><![CDATA[ 여름밤 기담 ]]> </title>
		<link>http://treuga.egloos.com/665266</link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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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  <p>오른쪽 어깨를 베이는 꿈을 꾸었다.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다음날. 샤워하다가 오른쪽 어깨에 상처가 나 있는것을 발견했다</p>			 ]]> 
		</description>
		<category>미분류</category>
		<pubDate>Tue, 05 Aug 2008 07:06:34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treuga</dc:creator>
	</item>
	<item>
		<title><![CDATA[ 연 ]]> 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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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  <p>YEON</p>			 ]]> 
		</description>
		<category>미분류</category>
		<pubDate>Fri, 04 Jul 2008 12:58:18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treuga</dc:creat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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