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05월 15일
다이아몬드는 여자의 최고의 친구
신사는 금발을 좋아해(1953)
사실 마릴린 먼로라는 영화배우에 대해서 제가 뭘 말할 수 있겠어요? 그녀가 한창 헐리우드에서 상종가를 달리고 있던 시절은 제 부모님이 태어나시지도 않았을 때였거든요.
하지만 아직도 그녀를 기리는 팬들은 수없이 많고, 그녀에 대한 수많은 미스테리들은 실마리조차 잡히지 않은 채로 호사가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죠.
참 재미있죠. 그녀는 살아있을 땐 마치 죽음과도 같은 삶을 살았고, 죽은 이후엔 영원히 살아있는 사람이 된 겁니다.
아무튼 전 마릴린 먼로라고 하면 '섹스 심벌', '불행한 삶과 죽음', '휘날리는 치마를 추스리고 있는 그 유명한 사진' ....뭐 이정도로 기억하고 있는 보통 사람들 중 하나예요. 그런 사람에게 50년도 더 된 영상으로 매력을 느끼게 할 수 있는 여배우라면 정말로 굉장한 여배우라는 이야기겠죠.
그녀는 굉장한 여배우가 맞는가 봅니다.
# by | 2008/05/15 12:48 | 트랙백 | 덧글(2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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